길게봐서 솔직담백하게 말씀 드리는 후기 적어보았네요 ^^

실장님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 꼭 했어야했는데

문자로는 부끄럽고 톡으로드려요~ 세리샘을 봤고

워낙 유명한 샘이라서  전체적으로 물어볼이유도 없이

잘받았고 또 지명으로 가야죠 괘히 지명 손님 많으신 분아니에요 ㅎㅎ

직접 격어보시면 아하~~라고 느끼실겁니다 ㅎㅎ

처음 갔을 때의 그 기분을 아직 못합니다 여름 쯤이였을텐데 

찝찝하고 무더운 날 시원하면서 따듯한 곳에서 좋은 마사지를 받고

응대 또한 너무 좋았으니 첫경험처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그때 연락을 안드렸으면 어떘을지.. 상상도 하기 싫네요

그만큼 조용하게 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조용히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