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긋생긋 잘 웃는 세리를 봤습니다  그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너무 보기 좋았고 첨에 예약하고 들어가서 반겨줄때의 그 모습이 각인돼서 그런지 기억에 남네요

마사지 해줄때도 생긋생긋 잘 웃으면서 해줍니다

실력은 적당하고 성격이 좋아 그런지 아마 제 생각엔 진짜 예약 점점 시간 갈수록 쉽지 않을거같네요

쉬는날만 볼수있지만 쉬는날마다  세리 재방 해보려고 합니다 ㅋㅋ 

마사지 실력이 너무나도 좋았네요 건식 스타일 감성 스웨디시 스타일 장착 해있네요

딱 원하는 느낌에 마사지를 해주시니 안뻐근할수가 없었네요

마무리도 머 경력자 느낌에 남자를 아는듯한 그 느낌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목소리도 외모도 너무 맘에듭니다 마사지도 건성건성 하는거 없이 열심히 하려고 하네요 

또 생각나서 끄적끄적 남겨봅니다 당분간 세리 지명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부디 원하는 시간대가 있길바라고 예약이 많이 차질 않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