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보내고 가서 적습니다 

예은샘을 만나봤는데 너무 응대도 좋았을뿐더러 

마사지 너무 부드럽게 잘해줘서 힐링하고갑니다 

예은샘은20대 초반정도에 외모 좋고 뽀얀피부가 너무 잘어울리는 슬림녀이며

마사지도 굉장히 느낌있게 잘해주었습니다

오일이 떨어지면 그주위로 따스함이 느껴지며 손으로 움직여서

쭉 펴주는데 몽롱함이 느껴지며 손으로 한참을 느껴보는데 

올라와서 강하게 밀착하며 손으로 제몸을 감싸주듯 마사지해주는

하나하나의 세심한 스킬들이 정말 뛰어나고 느끼기에 최고였습니다 

뒷면이 끝이나고 앞을 돌아서 손길 느껴지는데

실눈을 떠가며 보면서 어느순간 야릇해지자 저도모르게

에라모르겠다하고 눈뜨며 받는데 방향이 한방향이 아니고

시계방향처럼 손길이 마구마구 들어오는게 서서히 물젖듯 흥분까지되더군요 

부드럽게 너무 잘쉬면서 힐링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