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움직이기도 싫으니 어디 나가기도 모한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우랑우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14 12:30 컨텐츠 정보 조회 74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움직이기도 싫으니 어디 나가기도 모한데...그렇다고 집에만 잇자니 몸이 갑갑해서...집에서 가까운 뉴 테라피에 예약한번 잡아봤습니다. 20대 젊은 언니들에게 오일 마사지를 받아보려고..^^한번 받아본 경험상 음.. 느낌있는 마사지같아요~제가 만난 언니는 세진이라는 언니이며얼굴도 이쁜 그런언니^^잠시 대화하는데 잘왔다고~ㅋㅋㅋ 내가 좀 무디니까 힘들꺼라고 했슴~^^*대화는 여까지하고 마사지 쉬작~ 다른 언니들과 달리 골을 잘 캐치하는거 같아요.. 사타구니라던지.. 겨드랑이쪽이라던지 야하게 마사지가 들어오는데역시 어린친구가 해주니 더 짱이였어요..ㅎㅎ이후에 서비스 들어올때에 그 마사지의 야릇한 느낌때문인지금방 발사 했네요 ..ㅎㅎ 조금망설이다 예약했는데 운이 좋은듯담번에 언제 또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시보고 싶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