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기억이 너무 좋았던 뉴 맥심테라피 오늘 두번째 방문 해서

민영씨를 보고왔는데 역시나... 저번에 봤던 그완벽한 쌤입니다 ㅎㅎ

마사지도 아프지않게 잘받았네요

굉장히 좋습니다. 어디가 많이 아프다 라고 말하면

알아서 선생님이 아프지않게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받는 내내 기분이 하도좋아서 

팁 줘야 겠다는 생각이 오랜만에 들었네요 마무리도 현란한 손놀림으로 저를 만족시켜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안 반할수도 도저히 없습니다

이건 정말 받아보셔야만 제 말이 이해가 갈꺼에요 

말도 굉장히 잘하셔서 어색한 기류도 느껴지지가 않고

시간도 뚝딱 지나가네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정말 서로 놀면서 편안하게 받았네요 ㅎㅎ~

또 갑니다 !  민영씨 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