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도 먹었겠다 달림이나 땡겨야지 하는데 도통 예약이 왜이리 힘든건지 받아서 겨우겨우 지수양 예약함

이전에 받았던 기억을 되짚어 보면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생각이 나서 이번에도 기대에 찼음

지수양 보자마자 이쁘네 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올정도임 확실이 사이즈 좋음

피부도 완전 애기임 애기.부드럽고 탱글하고 윤기가 도는?0

난 나이가 좀 지긋한지라 잘 하려나 했는데 상상이상으로 너무 잘해서 깜짝놀랬음

남자를 좀 아는건지 뭔지 딱딱 원하는 서비스로 진행하는데 눈치도 좋아보이고 어린나이에 입담도 상당한 ㅎ

알아서 척척 해주니 그저 넋놓고 받고 왔음 질릴틈 없이 싹싹하게 해준 지수덕에 집에가는 길이 즐거울 정도.

이전에도 봤지만 지금이 훨씬 업그레이드 된듯한 느낌을 가장 많이 받았네요ㅎ 

정말 더욱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당분간 지수양만 보러 가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