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28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이브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혜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몸이 많이 뻐근하고 해서

"아~ 어디 마사지 제대로 해주는곳 없나?" 를 입에 달고 살았죠

계속 생각만 하던도중...

혜선씨라고 얼굴은 이쁘고 괜찮은 처자가..

마사지는 잘 하시려나 하고 일단 몸을 맡겼습니다.

암튼 이래조래 쪼물딱 거리면서 마사지하는데

목 마사지를 엄청 오래하더군요~

손이 계속 닿아서 나중에는 손가락 만지작거리면서 있었구요

클라이막스 타임되니까 막 몸이 너덜너덜 거리게 되더군요

중간에 마사지 받을때 허벅지 부근 받을때

노곤노곤해져서 걍 마사지 줄창 받았어요~

친절하고 손맛이 막 엄청 악력이 강한건 아니지만

딱 풀어줘야할 곳을 잘 알고 계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