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저를 담당해주셨던 관리사 언니 이름은 샛별이였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가자고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13 13:02 컨텐츠 정보 조회 7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저를 담당해주셨던 관리사 언니 이름은 샛별이였습니다 꽤나 경력이 있는 듯 혈자리를 제대로 짚어주네요 제가 평소에 업무 스트레스때문에 목이 많이 안 좋은데 손길이 닿고 지날 때마다 아주 시원함이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꾹꾹 눌러주고 슥슥 쓸어줄 때마다 아주~ 기분이 업됩니다 그래서 저는 기분 좋게 마사지를 받고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한 후에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받고 나왔어요. 담에 또 올게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