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81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해바라기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리 처음 보자마자 바로 그냥 그 생각 들었습니다.

음.. 이건 즐달이다.. 하는 ㅎㅎ

와꾸나 몸매 뭐 하나 빠지지 않는데 마사지 해줄때부터 그 부드러운 몸을 자꾸 밀착시키며 사람을 흥분시키더군요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좋은데 그렇다고 마냥 마사지에만 집중할수는 없게 만들다보니

어우.. 힘들었네요 참느라

결국 그렇게 하다가 서비스 바로 들어가고 흥분해서 연애까지 급하게 끝내버렸네요

참기 힘들게 만드는 재주가 있던 유리.. 즐달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