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맥심 테라피■ 방문하게되면 항상 만족 하는데 이번에는 더더욱 만족하고 왔네요 ㅎㅎ 

여기  마사지는 다른 곳들이랑은 비교를 할수가 없을 정도로 좋지~요

마사지를 받으러 여러 곳의 업소를 다녀보긴 했지만 마사지는 이업소가 으뜸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

암튼 암튼 탈의하고 

깨끗이 씻고 나와서 누워서 얌전히 언니 기다렸죠 ㅎ

이번에 접견한  관리사 언니는 NF세리 언니

<나이 24>으로 역시 어린 언니라 와꾸 이쁘고 잘빠진 몸매에 인상적입니다 ㅎㅎ 

마사지는 역시 젊고 어리고 이쁜몸매 가진 언니한테 마사지 받아야 

제대로 힐링 즐겻다고 표현하는것이 맞죠 ㅎㅎ

간단히 인사나누고

NF세리 언니한테 몸을 맡겨봅니다

언니의 손길을 느끼는데

적당한 압과 리드미컬한 주먹질에 살과 근육들이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특히나 등쪽에 뭉친곳을 팔꿈치로 찍어 비벼줄때에는

육성으로 소리가 터질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제가 여기오는...! 기다리던 마사지 해주는데

언니의 손길에 정성이 묻어나는게 느껴지니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특히나 허벅지와 사타구니 그리고 엉덩이 골을 타고 놀던 손길이

그곳을 만질때는 하늘을 날 법하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거기다 마무리까지 잘 받으니 

정말 쾌락도 이런 쾌락이 없겠다 싶을 정도였음

간만에 여유롭게 즐기다 돌아왔네요~

다음에도 여유있을 때 한번 더 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