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주말이라 집에서 뒹굴다가 마사지 생각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일단 건마는 첨이라... 궁금하기도 했구요

첨에 전화했더니 안받아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문자로 연락이 왔습니다

예약잡고 방문. A코스

옷갈아입고 잠시후 양양님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물어봐서 '네~' 하니 엎드리시랍니다

마사지 제법 시원했습니다. 잘잘하시네ㅎ

조금씩 대화하며 마사지 받다가 뒤쪽마사지 약 70퍼센트 했을때쯤

'마사지만 하는거 아니죠? 서비스도 있나요?'

물어보니 '아 서비스?' 하더니 나가서 준비물 챙겨오며 벗으라고 합니다 (벗으라면... 벗겠어요 ㅋㅋ)

먼저 오일로 엉덩이랑 응꼬, 그리고 깨츄를 스웨디시 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혀로 발...등(옆구리)...목...엉덩이... 오우 간질간질

그리고 앞으로 누어 역시 혀로 여기저기

그리고 오일로 H.P하며 꼭지애무 (제손은 엉덩이랑 슴가 살짝 만지고)

꽤나 오래걸렸지만 발사후 닦아주고 끝~

그리고 ㅂ2ㅂ2... 이때 한생각은 아 마사지 마무리 후에 서비스 얘기할걸 ㅋㅋ 오른쪽 다리 마사지 안했눈데 ㅠ

총평 - 주차는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건마 자체가 첨이라 다른곳과 비교를 못하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번엔 다른곳도 방문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