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오랫만에  급달림이와서 프로필 찾아봤어요..

후기에 살짝 느낌이 와서  힐링 소이로 예약....

방문해 본 후기를 써 봅니다.

몸매는  160쯤 자그마하고 단발입니다..

연식은 실제30대 중반쯤으로 되어 보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사장님께 계산하고 씻고 빠르게 베드에 누웠습니다.

원래 마사지 별로라 마사지도 대충 패쓰하려고 했는데  조금 받아보니  

이건 뭥미?

마사지 실력이 좋아서 다 받아 봤습니다.ㅎ

등판이며 어깨 뒷목 어깨까지 하루종일 컴텨앞에서 씨름하는 나에게 

최소한 보상을 해주는 시간을 꿈꼼히 가져 봅니다,

이어지는 써비스...

단아하게 생긴 소이가 올탈하더니 눈빛이 변합니다...

여자가 변하면  무서운데..

뒷부분에서 엉덩이 벌려 들어오는 혓바닦에 찌릿함~~

이건 뭥미?

살살 빨아땡기는듯한  똥까시가 야릇합니다..

살짝 꺾어서 빨아주는 꺽기도  신비롭구용..

뒤돌아 앞판 애무도 귓볼부터 발끝까지 섬세한 터치~~

깊숙히 넣어 자극주는 사까시에 살짝 위험했지만 머릿속 애국가로 위기 넘기고

여상  부비부비에서 그녀 크리를 자극하며 해줬더니..ㅋㅋ

옆구리를 잡고 그녀크리와 귀두가 맞닿아 서서히 아주 천천히 

비비기를 한참하니  질펀해질대로 느껴버리는 소이..

여상위에서 자태가 흐릿한 조명에서 섹스럽게 보이고

데시벨이 올라가는 신음소리가 온방안에 퍼지면서 절정.

역시 미시는 같이 느껴주니까 좋다는~~~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가끔 이런 농익은 미시와 끈적이는 시간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