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투샷 성공하고 바로 푹자고 개운하게 출근했네요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3 12:22 컨텐츠 정보 조회 61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1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아이⑥ 경험담(후기내용) :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집게 들어가기엔 시간이 애매해십이야스파에 전화해 숙박 가능여부 확인하고 방문했어요[ 아이 매니저 ]문이 열리고 섹시한 글래머 아이를 만났네요옆에 붙어 살갑게 대화를 이끄는데 바로 즐거워집니다ㅎㅎ자연스럽게 손 잡고 이야기하다 보니 꼴림이 상승하네요165 정도 키에 C컵 자연슴입니다마사지 먼저 시작하는데 압도 좋고 스킬도 좋아서 몸 전체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노곤하니 잠깐 잠이 와서 졸고 있는데 순간 아래쪽이 짜릿하네요동생놈 주변을 시작으로 짜릿한 손놀림이 점점 강해지는데잠결에 이것이 꿈인가 실제인가 하면서 움찔거렸네요ㅎㅎ손의 향연이 절정에 이르고 시원한 발사를 했습니다침대로 이동해서 이어지는 메인서비스는 아주 끈적하고 농밀하네요흡입력도 좋아서 BJ를 받는데 발기부전도 발딱 세우겠어요ㅎㅎ그렇게 아이에게 짜릿하게 서비스를 받고 CD장착하고 위로 올라올라와 천천히 동생놈을 잡고 쑤욱 넣습니다점차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허리돌림 좋습니다허리도 8자로 돌려가면서 살짝살짝 각도도 바꾸는게 능숙하며말타기 실력도 수준급인 별이 힘들어하길래 재가 위로 올라가속도를 올리면서 키스를 하니 얼마안되 신호가 오네요연애할 때 키스하는걸 워낙 좋아해서 한참을 키스를 하는데잘받아주는 아이 덕분에 두번째인데도 수월하게 올챙이들을 발사했네요ㅎㅎ아까 핸플로 양껏 뽑아 주고 왔는데 그래도 많이 남았었나 보네요ㅎㅎ떡감 좋아보이더니 역시 떡감 상타치고 리얼로 잘느껴줍니다섹녀 아이의 애교에 즐거워하다가 시간되어 나왔네요 이렇게 투샷으로 아쉬움 1도 없는 현자타임을 맞이하고객실에서 푹 자고 아침에 개운하게 출근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