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만의 휴양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테호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31 12:17 컨텐츠 정보 조회 7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7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미호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직도 한낮에는 숨막히게 더워요 ㅠㅠ 간만에 맛사지랑 서비스를 받고 싶어 검색해서 집근처에 있는 십이야 스파로 갔습니다계산하고 간단하게 미팅하구 씻고 언니 방으로 입장합니다.사실 여기는 언니가 별로가 아니라는게 아니라 언니서비스보단 맛사지에 중점을 두고 가는편인지라언니는 별로 기대를 안한건 사실입니다.근데 헉 미호는 얼굴도 섹시하네요 ㅎㅎㅎㅎ마사지는 꽤나 터프합니다 ㅋㅋㅋ 시원했어요 ㅋㅋㅋㅋ그렇게 맛사지도 끝나고 핸플로 1차 원샷 때리고 침대로 갔어요미호는 키도 되고 가슴도 있고 얼굴도 예쁘고 삼각으로 시작해서 애무가 들어오는데 애무가 꽤나 수준급입니다.제가 가방끈이 짧아 서술하는게 서툰데 암튼 연애감이라던지 아이컨택이라든지 모션이라던지나무랄데나 없네요 여기저기 열댓번 다녀봤지만 얘가 1등입니다 ㅎㅎㅎ오늘 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얼굴자체도 밝은 웃는상이어서 첨엔 낮좀가리는가 싶더니 매력이 빵빵빵빵 포텐 터지네요끝나고 나가기전 담에는 자기를 지명해 달레네요저를 지명 오빠로 보고싶다고 ㅋㅋㅋ 안그렇게 생겨서 영업도 잘하네요 ㅋㅋㅋㅋ그렇게 맛사지와 연애까지 모두 끝나고 시원하게 한번 더 샤워하고 다시 더위지옥을 지나서 집에 도착했네요.휴가철에도 어디가지도 못해서 집에만 있기가 너무 우울해서 기분 전환이 필요했는데이젠 어디 좋은 차가운 계곡에 다녀온 마냥 몸은 개운하네요더위에 지치고 보다 시원한곳을 찾으신다면 멀리바다나 계곡/워터파크까지 갈필요가 있습니까??ㅋㅋㅋㅋ같이갈사람이 있다면 몰라도 저같은 쏠로분들께는 십이야로 기분전환겸 피서를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