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컨디션이 좋질않아 이날은 반차를 내고 일찍 집에 들어가려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간다뿅간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06 12:42 컨텐츠 정보 조회 87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컨디션이 좋질않아 이날은 반차를 내고 일찍 집에 들어가려했습니다그냥 들어가긴 그렇고 달리기엔 몸상태가 정말 별로라 마사지나 가볍게 받고자 들려봤습니다 도착하여 들어가는데 민영양이 밝게 인사해주며반겨주는데 외모 정말 좋고 몸매도 죽이네요 샤워해주고 방에서 울려퍼치는 조용한 클래식음악을들으며 엎드려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왜이렇게 힐링이되고 좋은지 손길도 굉장히부드러우면서몸전체를 포근하게 감싸주며 휘감아주듯 이리저리손길이 느끼게 해주며 밀착해주는데 부드러움에서 나오는이 나릇함과 야릇함은 죽여줍니다 전체적으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너무 부드러우면서도끝에 힘이 느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