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일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요즘 몸이 좀 찌뿌둥하고 컨디션이 별로여서

중국마사지를 받으려고 업소를 검색하는데 똘똘이 녀석이 뭔가 아쉬워 합니다

결국 둘다 해결할 수 있는 곳. 집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곳으로 찾다가 

홍콩을 보내준다는 광고에 꽂혀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예약을 잡고 업장에 입장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상냥한 여실장님이 맞아주시고~ 

커피 한잔 하겠냐며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셨지만 가볍게 패스~ 를 외치고 방에 들어가봅니다

옷을 벗고 가운을 걸친 뒤 대기하는 사이에 노크를 하고 정양이 들어옵니다

중국언니고 나이는 30대 초반에 보통 체격. 엉덩이가 이쁘네요~

올탈을 하고 제 위로 올라타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예상대로 마사지 션~ 하게 잘합니다

하마터면 잠들뻔...;;;;;

어느덧 시간이 흘러 부드러운 손으로 제 존슨을 터치하며 빙빙 돌리다가

입안에 넣고 빨아주는데 강도조절을 아주 잘해서 쾌감이 크고

풀발되니까 입으로 모자를 씌워주는 센스~ 

기모띠~

보털을 이쁘게 관리해서 처음 여성상위로 넣을때 흥분도가 상승하는 효과도 있었구요

여성상위를 시작으로 정상위, 뒤치기로 강강강 박으며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홍콩 잘 다녀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