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④ 지역 : 일산(백석)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몸이 찌뿌둥해서 요즘 계속 마사지만 찾고 있네요

오늘은 힐링샵으로 맘을 먹고 예약 겁니다

도착해서 주간 할인 받고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로드샵이지만 깔끔하고 깨긋합니다

응대도 친절하시고 음료도 물어보고 흡연여부 재떨이까지.....

샤워는 각방 개별 샤워실입니다

샤워하는 중 매니져 두번이나 왔다 그냥 감~

너무 오래 샤워 했나?? ㅋㅋ

다시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괜찮아 보이는 언냐입니다

이름 물어보니 나나라고 하네요

배드에 반바지가 있었지만 안입어요

난 상남자니까~~

언냐가 안입어도 된다고.....ㅎ

엎드리니 뒷판부터 마사지 시작합니다

압도 적당하고 계속 대화하면서 마사지하는데

말을 재치있게 참 잘 합니다

마사지 중간중간 슬쩍슬쩍 엉덩이와 똥꼬 그리고 

꼬추까지 부드럽게 터치하는데.....

마사지와 서비스를 동시 진행하는듯 한.....

말은 겁니 야하게 하고.....

마사지 빨리 끝내고 서비스 타임 들어가는데

핸플만 하려고 갔는데....

지금까지 진행이 핸플로 끝내기엔 아쉬워서

추가금 내고 연애로 갑니다

언냐 비품 준비해서 들어오고 

서로 물고 빨고 애무 받고 역섭들어가고

재밌고 신나게 놀고 시원하게 뽑았네요

끝나고 나서도 언냐 음료까지 챙겨주고...

조금 쉬다가 씻고 퇴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