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고 나른한 아침. 마사지가 정말 땡겨서 마사지사이트검색중

뉴 맥심 테라피 후기좋아서 바로 예약했네요. 길안내받고 방문하는데

교통이 이렇게 편리할 수 없네요. 매장분위기도 깔끔하고 실장님

응대도 좋고 느낌있는 샵인것같아 기분좋네용. 젤 중요한 언니사이즈ㅋ

제가 오늘 안내받은 관리사는 세리라는 쌤인데 귀염, 슬림, 아담하고

한국분인데 사이즈 좋네요. 약간 포켓걸같은 이미지. 제일 인기있는

70분코스 받는데 오일마사지 , 스웨디시받을 때 조금

부족했었던 압적인 부분까지 만족시켜주고 관리사분의 리드미컬한 터치와

따뜻한 오일이 몸에 닿을 때 마다 설명할 수 없는 짜릿함과 기분좋은 느낌을

계속 선물해주네요. 마사지 정말 좋고 오랜만에 세리쌤 만나서 지갑 여네용ㅋ

세상 기분좋은 마무리까지!대박.. 금일 정말 잘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