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는 오늘로 두번째 보네요. 

저는 주로 낮에 이용하는 편인데 미나는 야간에만 볼수있어서 저녁에 짬을 내봤어요

미나가 저를 반갑다며 반겨주는데 기분 상콤하니 좋네요

역시 몇번 보고 지명을 해서 그런지 마사지도 저번보다 더 열심히 해줍니다.

맛사지를 많이 받다보니깐 슬슬 손맛을 알아가는데 

제 몸을 풀기에 적당한 압이 아주 노곤하니 좋습니다

기분 좋게 마무리 시간을 맞이합니다.

미나 서비스가 처음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이쁘장한 얼굴의 그녀는 저를 항상 설레게 하죠.

끝날때까지 서로 최선을 다하고 잠깐의 대화를 나눈후 작별했네요.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