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어떤 사람이 해주냐가 정말 중요한거같슴둥 

고급스러움과 예쁜외모 분위기있는 이미지였던 윤희샘만났음

딱 정해서 만난건 아니고 예약제라서 처음엔 누가 배정될지 몰랐음

씻고 방안에서 건식을 가볍게 시작하면서

오일을 촛농 떨어트려 주듯 쭉 펴발라주면서

스웨디시 마사지가 시작됨 

손으로 쭉 펴주면서 마사지해주는데 

밀착감도 강한편이고 손으로 어루만져주는 터치감에서도

짜릿하고 쭉 펴주면서 허벅지사이로 손이 들어올때는

몸이 들썩 거리기도함 뻐근했던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다 보니까 아프지도않고 분명 부드러운데

전기가 통하듯 혈액순환이 너무 잘되듯 손길 느껴진곳은

찌릿찌릿하기까지했음 그리고 엉덩이쪽 자극줬던게 가장 인상적이였음

돌아누워서 펴바르듯 움직여주다 림프로 모두 끝이남 

부드럽기만한게아니라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이 강한 스타일의 마사지였음

마무리도 적극적으로 잘해줌 매우만족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