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젠틀맨
④ 지역 : 평택 동삭
⑤ 파트너 이름 :  하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택에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놈이 우연히 후기 보고 

젠틀맨에 가봤더니 괜찮다 아니 좋다

좋았던 점을 정리해보자면.........

- 전문 마사지 관리사와 연애하는 매니저가 각각 있다

  (평택은 대부분 한명이 다하는 시스템이라서 대충이 많은 편)

- 관리사 매니저 모두 한국인이다 (평택은 대부분 중국 아니면 태국)

- 샤워룸이 괜찮은 수준이고 업소가 깨끗하다 (지저분한 곳들 꽤 있다)

- 매니저는 하늘이 봤는데 마인드 아주 좋다

  나이가 어리거나 미인상이거나 하진 않지만 섹한 매력 있다

  갠적으로 어리다고 예쁘다고 아무것도 안되는 기계적인 애들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진심 잘놀았다

- 마사지 정말 잘한다 (찜 추천한다 평택에 별로 없고 겨울엔 최고이다)

- 내가 마사지 받은 관리사는 염쌤??으로 기억하는데 HP할때 

   나도 모르게 섹드립이 좀 나왔는데 살짝 받아주었다

   자세도 일반적인 자세가 아닌 다른 자세로 해주는데 진짜 좋았다

- 스페셜코스 3회 이용 후 3만원 할인해주는 마일리지가 있다

  며러명이 가서 한명한테 몰아줄수도있고 누구 줄수도 있어서

  이거 개꿀이다

- 실장님 등 모두 친절하고 시간 짤라먹거나 장난질하는거 없다

평택에서 보기 힘든 업소를 알게되었고 꾸준히 갈듯 싶다

모든 손님들에게 메리트 있는 업소라고는 말할순 없겠지만

나처럼 마사지와 서비스를 돈 아깝지 않게 제대로 받고자 한다면

평택에서는 꽤 좋은 선택지가 될꺼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