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몇시간 전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젠틀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시간 전에 현재 플필에 없는 매니저를 보게 되어 후기 남깁니다

- 이름 : 시아

- 나이 : 20대후반 내지 30대초반으로 예상

- 얼굴 : 민필, 전체적으로 세련 도시녀

- 몸매 : 167~8정도의 키에 군살 없는 늘씬한 슬림몸매, 슴은 A+정도

- 성격 : 의외로 털털하고 상냥함

- 마인드 : 여지껏 평택에서 본 많은 업소 언니들 중에 당연코 최고!!!!

              건마인데 오피처럼 프리 키스가 되고 스킨쉽이 자유로움

- 서비스 : 준하드 서비스, 아주 자극적인 스킬 선사, 고수의 느낌

              지루끼가 있어서 애먹을때가 있는데 시아에겐 의미 없음

- 연애 : 리앤션이 좋아서 기계적이지 않고 리듬감과 쪼임감 굿!!!

           여상으로 제대로 조져주심 덕분에 직행 천국투어 함

- 평가 : '난 무조건 어리고 예쁜거에만 목숨 거는 스타일이다'

           (평택에 그런 한국 매니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거 아니라면 추천 날림

- 재접여부 : 강하게 재접 마려움

시아에게 제대로 따이고 차쌤 만나 시원하게 마사지와 스팀 받고

관리사님의 므흣한 손양 서비스로 다시 한번 뽑아내었네요

마일리지 적립 받고 상쾌한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조만간 시아 재접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