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3021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젠틀맨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도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빠르게 코스와 후기를 스캔 후 전화해서 타임 예약하고 젠틀맨 방문....

쌓인 내 욕정을 간파했는지 실장이 두번 뺄수있는 코스중에 E로 추천....

현금 16장에 두번 샷 가능하고 마일리지 적립도 되니 가성비 좋아 콜....

샤워실에서 씻고 매니저와 조우... 아까 실장이 예쁜애는 없다고 했는데....

꽤 괜찮은데??!! 이름은 도희... 뽀얗고 얼굴 작고 늘씬하고 스타일 좋고...

자연산 B컵... 아주 슬림하진 않지만 큰 키에 적당하게 몸매가 잘빠졌다... 

이정도면 꽤 괜찮은 사이즈이다... 도희 출근일이 적다는게 아쉬울정도...

애교타입은 아닌듯하지만 아주 상냥하고... 웃는 얼굴이 혹하게 예쁘다...

20대 초반은 아닌듯한데 그렇다고 많아 보이지도 않는... 느낌 좋다....

애무나 서비스는 소프트하지도 하드하지도 않지만 잘하는 수준이다...

키스 안빼고 잘받아주는 마인드도 훌륭하고 연애감도 아주 좋았다...!!

덕분에 아주 격정적인 발사를 맛보았다... 그리고 이어진 마사지 타임....

관리사는 고샘인듯 한데 부드럽게 잘풀어주시는... 수준급 마사지이다...

요청대로 어깨쪽을 잘풀어주고 찜으로 쫙 땀을 빼주니까 너무나 시원...

노곤노곤해진 상태에서 손 마무리 들어가는데 느낌 참 좋더라...!!

이 꼴릿한 느낌은 매니저에게 받을수있는 거와는 또 다른 쾌감이다...

또 한번의 마무리를 시원하게 하고 나니 평온한 현자타임이 밀려든다...

이정도의 만족감이면 당연히 젠틀맨 재방과 도희 재접은 정해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