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하나 매니저의 손길에 장렬히 전사해버린 그 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클랏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3.21 12:14 컨텐츠 정보 조회 57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3월20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샤넬④ 지역 : 양주⑤ 파트너 이름 : 하나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나 매니저의 마사지를 받고나서 몸을 치료한게 아닌 고친 느낌을 받았습니다.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늙어 버린 저의 근육이 전기를 탄거같은 짜릿한 느낌을 받으면서죽어가는 근육에 심폐소생술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천천히 하나 매니저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팔팔해지는게 마사지계의 허준이 아닌가마사지를 받고나서 살아난 근육들이 만족을 하고나면 나머지 한부분이문젠데... 이놈은 나이를 먹어도 죽을 생각을 안합니다.단단해진 놈을 하나 매니저가 손으로 조져주면 이놈은 오히려 살아나지 못하고 죽어버립니다.하나 매니저한테 한껏 개기가다 장렬히 전사해버린 그놈위로하얀 정액이 흐르고 있는 모습이 하나 매니저한테는 이길수가 없다는걸 알게 만들어줬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