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나 만나고 왔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즐달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07 18:21 컨텐츠 정보 조회 73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로미디시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종종 방문하는 로미디시. 오늘은 지명 없이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먼저 샤워를 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이제 마스크를 벗고 들어오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미나라고 합니다.얼굴은 동그스름, 체형은 약간 통통.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느낌입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실력은 무난한 편입니다.간단한 건식 마사지 후 아로마 오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하체를 마사지 할 때 슬쩍슬쩍 엉덩이와 소중한 부위를 터치해 주는데 기분이 야릇합니다.저는 대놓고하는 터치보다는 이런게 더 좋더라구요.앞으로 돌아누워 다리 한쪽을 마사지 하다가 서비스 제의를 합니다. 열심히 마사지 하다가 시간 배분을 잘못했나봐요 ㅎㅎ국룰대로 남은 시간 마무리 타임을 가졌습니다. 천천히 부드러운 손길로 기분 좋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적당한 선에서 터치도 허용해 주니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