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월18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블루아로마

④ 지역 : 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아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굴이 이쁘장하신 관리사님이네욯ㅎ

먹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괜히 마사지 받으러 갔지만

그래도 시작부터 몬가 횡재한 느낌입니다 이름은 아미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마사지 잘할꺼 같은 느낌의 포스가 조금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 일단 제가 느껴보기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압도 시원하면서 뭉친곳 위주로 오래해주시고 최선을 다해서 해주시니

감동이 절로 몰려 오더라고요 게다가  마사지특징상 짜릿함

시원함이 동시에 오면서 마무리하니 뽕 지대로 뽑은 느낌이네요

마사지도 좋고 서비스의 짜릿함도 좋아서 다음에도 재방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