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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노콘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쪼임과 떡감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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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6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글램족 장신족 하드 서비스족 쌩콩족 적극 추천
단신족 아담족 슬림족 비추
요기까지 읽어도 되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작성합니다ㅋ

퇴근하고 그냥 가기 아쉬워 십이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섹시하고 탱탱한 글래머인 미호를 봤습니다
160 후반대 정도의 키와 글램한 몸매에 탄력 있는 하얀 피부 그리고
D컵의 가슴은 자연산이고 처짐 없고 그립감 좋습니다.
애교 진짜 녹습니다 
그리고 앵김모드여서 꼴릿하게 사람 아주 훅하게 만듭니다 ㅋㅋ
애교부리며 앵겨서 대화 좀 하다... 눈이 마주치니 눈빛이 달라지고....
어느새 손이 제 몸을 더듬기 시작하는데 요거요거 꽤 꼴릿합니다
누루 마사지로 시작하는데 미호 특유의 교태와 연애가 잊혀지지 않네요
가볍게 핸플로 한발 뽑히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제 키스에 기다렸다는듯이 적극 응하며 달달한 키스를 해줍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와 함께 미호의 스킬 좋은 터치....
제 몸은 자극에 떨립니다.
BJ할때 보니 생각보다 혀놀림, 흡입력 모두 기대이상이었네요.
그리고 제가 해주는 애무에도 신음과 같이 움찔하며 잘느껴줍니다
민감한 스타일 같고 그만큼 반응이 꼴릿하고 리얼입니다.
혀로 클리를 부드럽게 자극해주니 물이 나와 흠뻑 젖셔버리네요
쌩콩으로 자연스레 미호가 먼저 연애를 시작을 합니다
자세 잡고... 미호가 활짝다리를 열어 저를 맞아줍니다.
노콘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쪼임과 떡감 아주 좋네요.
"아... 아잉 좋아... 깊게 오빠~" 
미호가 신음하며 반응합니다
자세바꿔 탄력있고 섹한 미호의 엉덩이에 흠뻑 펌핑을 하고
다시 정상위로 바꿔 흥분한 미호의 표정과 자지러지는 신음에 
강렬한 자극받아 미호를 꼬옥 안고서 황홀한 발사를 맞이합니다
그 순간 미호가 훅 앵기면서 질펀한 키스를 날녀줍니다
그리고 마무리까지 짜릿하게... 
그리고 끝날때까지 앵겨서 애교로 사람을 들어다놨다 합니다
집에 돌아오니 미호를 또 보고 싶어집니다 ㅋㅋ
재방문은 당연하거고 미호 재접 1000% !!!
십이야에서는 단순히 발사하는 이상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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