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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160 자연산 C컵에 쪼임도 좋고 "오빠꺼~ 아주 맛이다~"이런 섹드립도 날려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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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7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에 연애도 할겸 마사지 받을겸 힐링 성지인 분당 십이야를 방문하였습니다
카운터에서 투샷으로 결제하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미미를 보기로합니다
저번부터 보고 싶었던 언니였는데 이번에 시간이 딱 맞았네요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음료 한잔 하면서 섹시한 느낌의 이쁜 외모의 언니가 휙 지나가는걸 봤는데
순간 저 언니였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ㅋ
그런데 안내 받고 만난 미미가 바로 그 언니였습니다
웃으면서 어!! 오빠였구나 하면서 스치듯 봤다고 어색함은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옆엔 앉아서 대화하다가 탈의하고 미미의 벗은 몸을 보는데
몸매 라인이 얼굴만큼이나 정말 이쁩니다
160정도되는 키에 뽀얀 피부의 비율 좋은 몸매가 아름답습니다
자연가슴은 C컵이고 키에 비해 다리가 길고 힙업이 잔뜩되서 뒷태가 예술이네요ㅋ
저도 후다닥 탈의하고 샤웧 받고 튜브에 눕자마자 누루 마사지가 시작돠는데 미미의 손맛은 죽이네요
앞뒤로 아주 시원하게 받았고 바로 이어 서비스를 합니다
손맛은 여기서 더욱 발휘되어 손으로만 황홀감을 만끽하게 해주시네요
여타 언니들이 해주는 단순 핸플하고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인데 결국은 가볍게 뿜어냅니다

이어서 간단히 싯고 베드로 가서  베드에 눕자마자 미미가 위로 올라와
웃으면서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동생을 만져주다가 BJ해주는데
섹시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BJ해주니 애무만 받다가도 발사할거같네요ㅋ
풀발기한 동생에게 콘씌우고 클리를 문지르니 미미가 움찔하네요
그리고선 여성상위로 합체하는데 좁네요 
꽉 끼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다가 점차 적응되어 방아를 찍는데
뿌리가 아릴정도로 파워있게 방아 찍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여성상위를하다가 체위를 바꿔 정상위로 깊숙하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으니 깊이들어가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남달라지네요
쪼임도 좋고 "오빠꺼~ 아주 맛이다~"이런 섹드립도 날려줍니다ㅋ
너무나 이쁜 뒷태를 봤기에 그냥 끝내기 아쉬워 뒤치기로 변경하구요
역시 볼록한 서양틱한 엉덩이의 찰짐은 죽이네요ㅋ
미미의 반응도 진짜 흥분되서 깊숙하게 쏟아내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미미에게 좋았다고 말하니 "나 원래 맛있는 여자야~"라며 웃네요ㅋ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하고 나왔는데 진짜로 미미는 재접100%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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