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미]담에 또 만나게 되면 더 기분좋게 싸게 해줄께~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5 13:37 컨텐츠 정보 조회 1,3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미미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미는 녹는 애교와 함께 섹기가 장난 아니네요.160의 아담한 키와 자연산 C컵 가슴, 그리고 교태충만 애교.목소리부터가 간드러지고 살살 녹여주는데...미미에게서 무척이나 좋았던 것들입니다.예쁘장한 얼굴과 글램한 몸매를 보여주고요.마사지 먼저 시작하는데 압도 갠춘하고 자극적인게 몽롱하게 몸 풀리다가 나준엔 그녀의 핸플에 시원하게 발사~~~침대로 이어지는 서비스는 애인모드가 아주 좋아 시작부터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입술을 맞대고 서로 혀를 물고빨고 거침없이...미미의 입술과 젖가슴을 맛있게 빨고.미미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다리사이 봉지에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열심히...미미가 신음을 흘리다가 이내 몸을 떨기 시작하네요.미미의 반응에 저는 더욱 흥분감에 쾌감을 느낍니다.미미도 내몸과 동생을 자극적으로 애무해주고,이미 미미의 입술과 혀와 손의 자극으로 껄떡껄떡~삽입하고서 미미와 서로 끌어안고는,격렬하게... 물도 많고 쪼임 강하게... 떡감 아주 좋네요.덕분에 얼마 못버티고 싸버렸습니다. ㅎㅎ"담엔 만나게 되면 내가 더 기분좋게 싸게 해줄께~ㅋ"섹기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미미가 말해주더군요.그리곤 집에 와서 개운하게 꿀잠을 잤습니다. 앞으로는 완전 실신하는 꿀잠을 자고플때는 십이야에서 마사지에 핸플플샷에 연애까지 하는 투샷코스를 무조건 즐겨야겠네요말그대로 가성비갑의 만원의 행복이죠.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