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미]이쁘고 귀엽고 어린 느낌의 자연산 C컵의 글래머 언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알마들렌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6 20:17 컨텐츠 정보 조회 1,50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5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미미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쁘고 귀엽고 어린 느낌의 언냐가 살갑네요~미미를 보고 왔습니다.적당한 키와 상당히 잘빠진 몸매를 자랑하는 언냐였습니다.자연산 C컵의 가슴이 그냥 입을 귀에 걸게 해줍니다귀여우면서도 섹시한데요. 그냥 이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네요.ㅎㅎ몸매가 허리가 잘록하고 엉덩이가 실한게 참 이쁜 몸입니다.라인이 제대로 살아있습니다. 간직하고 싶은 몸매입니다.ㅎㅎ게다가 성격도 살갑고 특이하면서 재미있습니다.그리고 미미의 피부가 뽀얘서 보기 좋습니다.매끈하기도 하고... 보기도 좋고, 만지기도 좋은 피부입니다.먼저 마사지를 받으며 1차 발사하고 몸까지 시원하게 풀었네요.침대로 이동해서는 잠시 대화하며 웃고 즐기다가, 어느순간 제 볼을 쓰다듬네요.순간 저도 모르게 침이 꿀꺽~ 그러자 미미가 살짝 웃더니 슬며서 누가 먼저랄것없이 키스 합니다.키스를 시작하면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야시시하게~서로 혀를 내밀어 찐하게 키스하면서 몸을 더듬더듬~미미의 가슴을 빨고, 봉지를 살며시 만져보니, 이미 젖었네요.혀로 살짝 터치하니, 미미의 몸이 흠칫 떨립니다.감도가 좋은 언냐네요. 바로 본격적으로 입을 밀착해서 쩝쩝~~미미의 몸이 베베 꼬이면서 마구 느낍니다.흥분한듯, 신음과 야릇한 몇마디 말들을 내뱉고...그러다 미미의 입에 동생놈을 물려주니, 바로 덥석~정신없이, 교태스럽게 빨아먹습니다.오~~ 이럴줄 알았으면 진즉 빨려볼걸...ㅎㅎ스킬이 좋다기보다는, 흠뻑 빠져들어 거침없이 빨아대는 그 느낌이 짜릿하고 정말 흥분되더군요.미미와의 합체는... 뜨겁고... 쪼임좋고...여상으로 박아댈때는, 끝이 닿더군요. 밑이 짧은 언냐였습니다.그래서 더 압박감도 좋고, 미미도 격하게 느끼는군요.미미와 뜨겁게 하고서 쭉~ 싸버렸습니다.그렇게 미미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추천을 안할수가 없는 미미 매니져와 그녀의 마사지 그리고 연애 스킬을 제대로 탐닉한 십이야 방문기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