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밀크]"난 야한년이야 야한년이라 불러줘~다음에는 진짜 다 뽑을꺼야~!!"라는 자연산 H컵의 글래머 언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료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7 12:35 컨텐츠 정보 조회 1,8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5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밀크⑥ 경험담(후기내용) : 헬요일 일을 끝내고 오늘따라 땡기는 즐달이 생각나 일단 업장에 전화를 걸어 예약후 십이야로 향합니다.들어서자마자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이 절로 웃음이 나더군요.ㅎㅎ 언니랑 코스 초이스와 결제를 끝내고 샤워장으로 갑니다.저는 마사지&핸플샷이 섞여있는 코스로 하였습니다.ㅎ간단하 샤워를 끝낸 후 잠깐의 대기시간을 거쳐 언니를 영접하러 갔습니다.문열고 기다리고있는 언니는 "밀크"라는 언니였습니다.해맑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첫인상 참으로 좋네요.ㅎㅎ간단한 대화로 분위기를 풀고 출근 후 첫타임이라고 하며 살며시 속삭여주네요."나 첫타임이라 죽었어~ 다 뽑아버릴거야~"어우 거침없습니다. 저 한마디가 굉장히 황홀했습니다.같이 탈의하는데 어마무시한 젖탱이가 두둥 하고 튀어나옵니다너무 커서 컵사이즈를 물어본이 H컵이라네요긍데 프로필에는 한 사이즈 줄여서 G컵으로 올렸다고 ㅎㅎㅎㅎ바로 누루 마사지 시작하는데 압 조절 제 몸에 맞게 기가 맥히게 잘하십니다.살랑살랑 닿는 밀크님에 부드러운 살결에 흠칫흠칫 불끈불끈ㅎㅎ기본적인 안마가 끝난뒤 그녀의 손이 제 똘똘이를 공격합니다아~ 올것이 왔구나...전립선으로 시작한 핸플샷은 또다른 맛이 있더군요 거침없이 남김없이 빼버렸습니다.ㅎㅎ마사지가 끝난후 침대로 옮겨 긴 시간이 아니라 바로 서비스 진행합니다. 발부터 시작하는 애무 혀를 참 잘쓰네요.살랑살랑 핥으며 올라오고 한손은 제 똘똘이에서 멀어질생각은 안합니다. 자극적이에요 크~삼각애무를 걸쳐 본격적인 똘똘이 집중공략!! 빠는게... 어우야... 진짜 뽑을기세인가..때로는 부드럽게 떄로는 과감하게 제 똘똘이가 어찌할주 몰라합니다. 찌릿찌릿....한참을 BJ를 하는듯하다가 콘돔없이 어느새 밀크언니가 올라오네요.누워있어서 잘 못봤던 밀크언니의 가슴... 이건 마치 어후... 묵직합니다.서서히 움직일떄 마다 같이 움직이는 밀크언니의 가슴 그러고 나오는 또 한마디.."나 가슴이 너무 무거워... 조금만 들어줘~..하..."살포시 들어올려보는 밀크언니의 가슴이 부드럽디 부드럽습니다.여상으로 흔들다 느껴지는 몸속이 너무나도 자극적이였습니다. 어여 자세를 변경!!정자세로 제가 들어갑니다. 여상과는 또다른 느낌.. 그리고 보이는 가슴.. 풍만하네요. 풍만해...저 가슴에 묻혀!!라는 생각을함과 동시에 제 똘똘이는 반응이 와버립니다. 이내 저는 여한없는듯한 박음으로 그대로 마무리하고 그 가슴에 그대로 파묻혀 한마디 했습니다."참 야한여자네.." 그 뒤에 들려오는 한마디"나 야한여자 아니야... 야한년이야 야한년이라 불러줘..."거기서 저는 저도 모르게 다시 똘똘이에 힘이 들어갈뻔하네요.ㅎㅎ발사후 잠시 마무리하는데 거기서 들어오는 마무리 츄릅이... 온몸이 찌릿하게 만들었습니다."오늘은 짧은 시간이라 이정도지만, 다음에는 진짜 다 뽑을꺼야~!!" 라는 말과 함께 방을 나왔네요.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