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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노콘에 몸매가 쩌니까 느낌이 바로 오는게 죽은 동생을 기여이 살려서 싸게 만드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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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6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며칠째 계속되는 야근에 출장까지 다녀와서 완전 피곤&짜증 이빠이던 차에...
나에게 선물과 휴식을 주기 위해 쉬는날 낮걸이로 십이야에 방문~
실장님과 인사하고 계산하고 초이스하고 샤워실로~
깔끔하고 넒은 샤워실에서 뜨거운 물에 몸을 준비시킵니다.
샤워 마치고  나니까 몸이 정말 노곤해지네요....
직원 안내로 미호언니 만나러 갑니다.
문이 열리고... 우와~~~~~ 글램 섹시한 언니가 환하게 방긋 웃습니다.
기 좔좔 흐르는 섹시필에 몸매가 글램하니 이쁜게 훌륭하네요. 
기분 좋게 누루 마사지 서비스부터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아주 시원하고 좋네요... 잘 풀어주십니다.
쌓인 피로와 뭉침과 스트레스가 쭉 빠지는 느낌입니다.
그러다가 핸플로 자연스럽게 한발 발사

이어서 침대로 이동해 바로 메인서비스 고고~~~
BJ 대박입니다!!!
입속에서 혀가 뱀처럼 맴도네요.... 한동안 즐겨봅니다.
바로 시작하는데.. 동생놈 힘이 없습니다.
좀전에 한발 발사하고 나니 그동안의 피곤함이 여기서 발동될줄이야.... ㅠㅠ
하지만 밀크언니의 애무 테크닉과 마인드로 기립을 됩니다.
바로 여상으로 시작을 하는데 와우~~ 쪼임으로 죽을 틈을 안줍니다!!!
언니가 뒤치기로 유도하는데 노콘에 몸매가 쩌니까 느낌이 바로 오네요.
힘들게 시작했지만 정말 짜릿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고생한 미호언니, 다음엔 충전 제대로 해서 올께요... 감사감사 ㅎㅎ
이번 십이야 방문은 다른때보다 더욱더 만족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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