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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줄줄 녹아내리는 섹기의 베이글 언니와 즐떡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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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4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발렌타인데이 주간에 미미양 접견한 후기입니다.
미미양은 사이즈 자체는 아담한 편인데,
섹시함이라던가, 색기는 어지간한 쭉빵언냐 못지 않네요.
게다가 얼굴과 몸매가 완전 베이글. 
가슴은 자연산 자연산 C컵에 허리와 골반이 정말 예쁘더군요.
피부도 하얗고 맨들맨들~ 보들보들~ 만지면 기분이 좋아져요~
게다가 그 귀여운 성격에서 나오는 애교는 어유~~ 녹네요, 녹아.
웃는 모습이 완전 인형이에요.
이어서 누루마사지부터 받는데 시원하게 만족스럽게 잘받고 그녀의 핸플 스킬로 한발 뽑고 나왔습니다.
이어서 침대에 앉아 분위기 편안하게 해서 살짝 맘을 놓고 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니, 청순한 언냐가 완전 요부모드로 돌변.
와~ 이런 스타일이었어??
키스부터 그냥 적극적이었습니다.
미미양과 키스하면서 몸을 더듬어보는데, 어유~ 부드럽고 탱탱하고 찰지고~~
막 제 몸을 거침없이 잡아먹는데, 제 똘똘이가 벌떡~
섹시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더니, 똘똘이를 스윽~ 손에 쥐고 살살 만져줍니다.
아아~~ 손이 왜케 좋은건가요~~ㅎㅎ
미미양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듯 사라졌다 나왔다 하는 똘똘이...
쾌감에 몸을 비틀었습니다.
절 갖고놀듯 부드러운 애무는 계속되고...
참을수 없어서, 저도 미미양에게 봉사를 좀...ㅎㅎ
가슴도 예쁘고, 무엇보다도 거기도 참 예쁘네요~
츕츕~ 쩝쩝~ 맛을 보니, 촉촉히 젖어들면서 물을 흘리는데요~~
따뜻함과 미미양의 신음과 떨리는 몸의 반응은 정말 환상적~
콘 씌우고 미미양 안으로 밀어넣습니다.
촉촉해서 무리없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입구부터 쪼임이 남달라요~ 다 밀어넣고 나니, 본격적인 미미양의 쪼임.
그녀의 쪼임만으로도 황홀했습니다.
미미양을 안고서 그야말로 즐떡했죠.
귀여운 미미양을 안고서 잠시 누워있다가 정리 잘하고 나왔습니다.
나올땐 귀엽게 다가와 섹시하게 키스를~~ 기분 좋네요~
나올때 몸과 마음이 가볍게 참 시원한게 이맛에 십이야에 오는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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