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미]핸플샷을 포기하게 만든 불떡ㅎㅎㅎ천국이 따로 있나요? 이런곳이 천국이지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닥터슬럼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25 12:31 컨텐츠 정보 조회 1,73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3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미미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미는 사이즈 자체는 아담한 편인데,섹시함이라던가, 색기는 어지간한 쭉빵언냐 못지 않네요.게다가 몸매 라인자체가 완전 S라인. C컵 자연산 젖탱이에 허리와 골반이 정말 예쁘더군요.피부도 하얗고 맨들맨들~ 보들보들~ 만지면 기분이 좋아져요~게다가 그 밝은 성격에서 나오는 살짝쿵 애교는 어유~~ 녹네요, 녹아.웃는 모습은 이쁘면서 순수해보입니다.분위기 편안하게 해서 살짝 맘을 놓고 있었는데,막상 시작을 하니, 청순한 느낌의 언냐가 완전 요부모드로 돌변.와~ 이런 스타일이었어??키스부터 그냥 적극적이었습니다.미미와 키스하면서 몸을 더듬어보는데, 어유~ 부드럽고 탱탱하고 찰지고~~막 제 몸을 거침없이 잡아먹는데, 제 똘똘이가 벌떡~섹시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더니, 똘똘이를 스윽~ 손에 쥐고 살살 만져줍니다.아아~~ 손이 왜케 좋은건가요~~미미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듯 사라졌다 나왔다 하는 똘똘이...쾌감에 몸을 비틀었습니다.절 갖고놀듯 부드러운 애무는 계속되고...참을수 없어서, 저도 미미에게 봉사를 좀...ㅎㅎ가슴도 예쁘고, 무엇보다도 거기도 참 예쁘네요~츕츕~ 쩝쩝~ 맛을 보니, 촉촉히 젖어들면서 물을 흘리는데요~~따뜻함과 미미의 신음과 떨리는 몸의 반응은 정말 환상적~콘 씌우고 미미의 안으로 밀어넣습니다.촉촉해서 무리없이 들어갑니다.그런데... 입구부터 쪼임이 남달라요~ 다 밀어넣고 나니, 본격적인 미미의 쪼임~미미의 쪼임만으로도 황홀했습니다.미미를 안고서 그야말로 즐떡했죠. 한바탕 일을 치르고서 사정후... 상냥한 미미를 안고서 잠시 누워있다가 마무리 잘~ 하고 나왔습니다.나올땐 여친처럼 다가와 섹시하게 키스를~~ 기분 좋네요~원래는 마사지에 핸플샷까지 하는 투샷코스였는데미미와 시작부터 바로 너무나 불떡을 쳐서 마사지 받는건 그냥 패스하버렸네여천국이 따로 있나요? 이런곳이 천국이지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