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엄지]아주 어리고 예쁜 언냐와 낮걸이로 두번 발사하는건....역시 사랑입니다. 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로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2 14:06 컨텐츠 정보 조회 1,44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1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엄지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걸이로 방문한 분당 십이야 스파.아주 어리고 예쁜 언냐가 눈에 들어옵니다.엄지라고 해요~키도 제법 되는 언냐가 힐을 신으니, 그 모습이 더욱 매력적입니다.그야말로 탄탄하고 날씬한 슬림 몸매...키는 대략 165cm정도 되고 가슴은 자연산이고 B컵정도 됩니다.팔다리도 가늘고 길어서요, 엄지의 얼굴과 몸이 잘 어울리네요.예쁜 얼굴로 생글생글 웃으면서 제 옆에 붙어 앉습니다.잠시 대화를 하면서... 활달하고 생기 넘치는 엄지의 성격이 좋습니다.다음은 올탈하고 샤워후 마사지를 받고서 부드러운 손길로...올탈한 엄지는 날씬한 몸매와 상당히 섹스런 외모였습니다.그런 분이 만져주니,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달아오르네요.시원하게 풀어주는 엄지의 손길이 참 좋았습니다마사지 후, 이어지는 부드럽고 짜릿한 손길에 더욱 고개를 쳐들더니...어느 순간 시원하게 허연 물을 쏟아내며 시원하게 쌌습니다.침대로 가서 누워 있다가 다가온 엄지의 가슴을 살짝 쓰다듬으니, 엄지도 장난스런 눈빛으로 제 똘똘이를 덥석.엄지의 그런 행동에 저도 어느새 섹스러움이 충만하여,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살살 엉덩이를 만지다가...엄지의 얼굴을 끌어당겨 키스를 해버렸습니다.엄지의 입술이 열리면서 부드러운 혀가 제 혀와 섞입니다.아주 후끈 달아오르는 키스를 하면서 서로 몸을 대놓고 더듬기 시작합니다.죄다 벗어던져버리고...엄지의 가슴을 살짝 쥐면서 빨아대기 시작하자, 그녀의 신음이 흘러나옵니다.가슴을 빠는 제 모습을 바라보고 있네요.그러다가 엄지의 소중한 그곳.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하자, 엄지의 반응이 아주... 뜨겁고 훌륭합니다.아주 못견디겠다는듯, 달뜬 신음과 뜨거운 몸짓으로 절 흥분시키더군요.다음 순서는 엄지가 저를 눕히고, 제 몸을... 시작부터 사정봐주지 않고 강하게 밀고 나오네요. 혀가 따뜻하고, 촉촉해서... 제 몸 곳곳이 행복해지네요.동생을 입으로 정성스레 애무해주는데, 그걸 보는게 아주 자극적이네요.정말 야하고 짜릿하게 똘똘이를 빨아주는 엄지.동생놈을 빨아주면서 어느새 고무신을 신겨놨네요.제 위로 올라타면서 집어넣는데, 이미 입구부터 조임이 느껴집니다.끝까지 밀어넣자, 엄지의 따뜻함이 온통 동생놈을 감싸는게 느껴집니다.기분도 너무 좋고 흥분되고, 엄청 자극적이었습니다.엄지와 격하게 시간을 보내고... 격렬한 운동끝에 두번째로 시원한 발사도 하고...뜨겁고도 시원한 엄지 덕분에 스트레스가 싹 다 풀린 느낌이네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