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엄지]볼일도 다 보고... 시간도 다 갔지만...영계언니한테서 헤어나기가 어렵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테호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8 10:37 컨텐츠 정보 조회 1,34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6일 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엄지⑥ 경험담(후기내용) : 십이야에서 특별한 영계 매니저인 엄지를 만났습니다.와꾸, 몸매, 마인드를 모두 갖춘 언니입니다.예쁜 고양이상에 165cm 키에 슬림하고 B컵 가슴은 자연산이네요.분위기도 밝고 웃는 얼굴이 참 섹시하면서도 귀여우면서도 예쁘네요.다리가 길고 비율이 좋아서 몸매라인이 아주 좋아요.가슴은 탄력, 허리는 잘록, 골반은 두드러지고, 다리는 잘빠졌습니다.ㅎㅎ피부는 하얗고 무척 매끈하고 보드랍고~~애교 있는 성격에 얘기도 잘하고 분위기 밝게 잘 맞추고, 친절하고...같이 있으니, 행복해지는 언니였습니다.모든 서비스를 패스하고 엄지를 끌어안고서 서로의 맨몸을 밀착시켰습니다.키스를 하면서 서로 몸을 부벼대기 시작합니다.엄지의 매끄러움과 탄력을 느낄수 있어 좋네요.동생놈이 늠름하게 섭니다.ㅎㅎ서버린 동생이 엄지의 배에 닿자, 손으로 감싸쥐면서 살살 만져줍니다.키스는 계속~그러다 엄지의 젖가슴을 입에 물고 부드럽게 핥고 빨고엄지는 제가 애무할 수 있게 자세를 잡아줍니다.역립반응이 역시~ 훌륭하네요.젤이 필요없게 넘치는 물~ 리얼한 반응~따뜻하게 몸이 덥혀집니다. 엄지의 허리가 휘면서 느끼네요.뜨거워진 엄지도 저를 자극하고요...엄지의 입과 혀에 저도 막 느껴버립니다.서로 마구 달궈주기에 여념이 없네요.ㅎㅎ본게임~엄지의 깊은 곳에 넣고서 떡떡떡~떡을 쳐댑니다. 열심히.동생 끝이 짜릿짜릿하면서 반응오고~엄지의 쪼임 좋은 소중이가 쫄깃하게 자극을 하자...곧 방출해버립니다~볼일도 다 보고... 시간도 다 갔지만... '어린 영계언니인 엄지에게서 헤어나기가 어렵네요.ㅎㅎ십이야 스파는 꾸준히 가는 곳이지만 엄지 보러 조만간 다시 가야겠네요.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