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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까지 잘받고 두번이나 발사하니 여기가 지상낙원이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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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2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간 십이야스파에서 만난 이번 언니는 민간틱한데 섹시한 소라...
하나와 아주 달콤하고 섹스러운 핑크핑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얼굴이 이목구비 뚜렷한 미인형의 얼굴. 세련미와 색기가 함께 흐릅니다.
적당한 키에, 모양도 사이즈도 딱 좋은 촉감 좋은 자연 B컵가슴...
몸매는 아주 슬림하고 예쁜 라인을 자랑합니다.
허리는 가늘고, 골반은 제법 크고, 엉덩이는 애플힙, 다리는 길고 늘씬하게.
팔다리가 가늘고 길어서 더욱 매력적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눈빛이 상당히 색기를 담고 있어서, 남자를 빨아들입니다.
다음으로 나른해진 몸을 마사지로 시원하게 잘풀고 핸플로 1차 발사했습니다
침대에서는 살며시 소라가 먼저 키스를 하며 저를 덮치네요. 와우 ㅎㅎㅎ
키스를 정말 잘하고 리얼로 느낌있게 하네요... 진짜 여친보다 더 여친처럼...
스파에서 이런 키스를 할수있다는게 정말 놀라운데 안마에서도
이리 키스를 좋아하고 자주하고 키스하며 느끼는 언니는 별루 없을듯...ㅎㅎ 
그렇게 키스로 한동안 분위기를 업시킨 후 침대에 누워 서로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소라의 입술을 탐하고 젖가슴을 빨고.
그러다가 소라가 저와 키스하고 혀를 섞은다음, 제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자극을 하네요.
제가 다시 소라의 몸을 쓰다듬으며, 봉지를 애무하면, 뜨겁게 신음하며 거친 숨을 내뱉습니다.
제 입술에 소라의 애액을 질퍽하게 묻히고 얼굴을 떼니, 소라가 들이대면서 격렬하게 키스를 해옵니다.
소라는 다시 제 육봉을 입에 머금고 제 눈을 도발적으로 바라보며 빨아댑니다.
입안에서 소라의 혀가 쉴새없이 제 육봉을 어루만집니다. 
입술은 꽉 제 육봉을 물고서 위아래로...
스크류식으로 머리와 혀를 동시에 돌려가며 빨아주는 bj. 심히 위험할정도로 절 몰아세웁니다.
쾌감 쩌네요!!! 정말이지....ㅎㅎㅎㅎㅎ
이번엔 69자세로 서로 빨아주니... 이번에도 소라의 반응은 격렬하네요. 
또다시 그녀는 젖어버립니다.
소라 위로 몸을 포개며 삽입을 하니, 입을 벌리며 뜨거운 숨을 토해내는데요... 그 입술을 바로 덮쳐버렸습니다.
한참동안, 미친듯이 서로 입술과 혀를 빨아대면서 키스를 하고,
아래쪽은 역시 서로 허리를 미친듯이 움직여댑니다. 
생각지도 못한 소라의 섹드립이 나오는데 와.....정말 미치게 흥분되더라구요!!! ㅎㅎㅎㅎ
제 손은 소라의 젖가슴을 격하게 주무르고, 소라는 손을 뻗어 제 엉덩이를 꽉 쥐어버리고 놓지 않습니다.
서로를 꼭 끌어안고서 계속 끈적한 키스를 퍼부으니,
아래쪽에서 슬슬 신호가 오네요.
그녀를 더욱 세게 끌어안으니, 소라는 더욱 세게 제 입술을 빨아댑니다.
짜릿한 쾌감에 싸이면서 발사~! 
소라가 다리로 제 허리를 끌어안고 잔뜩 쪼여주니, 마지막까지 모두 배출되어버립니다.
와우!!! 소라는 무조건 재접해야겠어요. ㅎㅎ
마사지까지 잘받고 두번이나 발사하니 여기가 지상낙원이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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