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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투샷으로 쏙 빼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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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0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 십이야스파에서 지원이를 봅니다.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를 보여주는 언냐였습니다.
슬림하면서 매끈매끈한 스타일인데 키는 크지 않지만 몸매 비율이 좋습니다.
팔과 다리도 길고 가늘어서 참 선이 고운 언냐입니다.
그리고 지원이의 특별함은 엉덩이.
엉덩이가 참 예쁩니다. 탱글탱글하고 그야말로 애플힢.
엉덩이 예쁜 언냐라서 더 좋았습니다.ㅎㅎ
외모는 귀여움과 섹시함이 함께 느껴지는 스타일입니다.
슬림한 몸매와 외모가 참 잘 어울리는 언냐였습니다.
눈이 예쁘고, 오똑한 코와 작은 입술이 보기 좋습니다.
튜닝하지 않은 B컵의 가슴은 자연산 그것으로도 좋습니다.
지원이의 몸은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부드럽고 탄탄하네요.
친근한 성격으로 대화가 참 즐겁더군요.
물론, 마사지 스킬도 좋네요.
천천히 부드럽게 제 몸에 손을 대면서 주물러주기 시작하는데요.
차츰 강약 조절을 해가면서 제 몸 여기저기를 만져주십니다.
부드러운데, 시원~ 하네요. 몸이 절로 풀리는 느낌입니다.ㅎㅎ
얼마 후 언니의 손이 제 똘똘이에 닿네요.
막판에 그렇게 손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부드러운 손에 쥐어진 똘똘이도 마침내 잔뜩 터져버리네요.
침대에서 바로 이어지는 자연스런 연애가 좋았습니다.
먼저 지원이와 키스를 하는데, 키스도 잘 받아줍니다.
입을 열고 혀를 받아들이면서 상당히 촉촉하고 부드럽게 잘 합니다.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원이의 몸을 타고 내려갑니다.
지원이의 가슴을 빨아보는데요, 유두, 유륜이 예쁘네요.
입안에 넣고서 부드럽게 빨아주니, 서서히 흥분이 올라가나봅니다.
가슴을 빨고 다시 서서히 타고 내려갑니다.
작고 앙증맞은 지원이의 봉지를 잠시 바라보고... 예쁩니다. 섹스럽게도 생겼어요.
입을 대고 빨아줍니다. 역시나 부드럽게~
본격적인 보빨을 해주니, 이때부터 지원이가 제대로 반응을 하기 시작하네요.
숨소리, 신음소리 자극적이고, 몸의 반응도 상당했습니다.
지원이의 반응을 즐기니, 저도 모르게 오래 빨게 되었네요.
애무를 해주고 나니 지원이가 적극적으로 제 입술을 빨며 덤비네요.
제 가슴과 옆구리 등을 애무해주고, 본격적으로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빨아줍니다.
부드럽고도 자극적으로... 빨면서 도발적으로 저를 올려다보고...
똘똘이를 빨아주고, 불알도 빨아주고.
지원이의 자극적인 애무로 이미 잔뜩 발기한 똘똘이에 장화 신기고,
언니를 눕힌다음 쑤욱 넣었습니다.
쪼임 좋고, 물도 상당하고.
지원이 안에 넣고, 쪼임을 즐기면서 하다가, 싸고 마무리 했습니다.
지원이가 딱 좋게 쌌다며 자기도 기분 좋았다 그러네요.ㅎㅎ
립서비스도 좋은 언냡니다.
십이야에서 기분 좋게 투샷으로 쏙 빼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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