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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파인가? 안마인가? 마른다이서비스와 애무 그리고 섹스까지 장난아닌 핑유 글래머 지원이 후기 (부제-마사지도 개 시원함)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5월


② 업종명:스파


③ 업소명:팡팡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지원


⑥업소 경험담:


팡팡스파 달림 후기입니다.

방문하기전,

실장님에게 전화해서 대기상황 확인후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역 근처에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었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샤워 후 10분정도 대기실에서 대기하다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잠시후 관리사님께서 들어와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특별히 신경써줬으면 하는곳이 있냐고 해서

허리랑 등 위주로 해달라했네요.

관리사님과 대화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실력 장난아니네요.

뒤로 누운채로 온몸을 다 마사지 받은 후에는

찜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찜마사지를 받은 후에는

앞으로 누워서 전신마사지를 한번 더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지를 벗은 후 손에 오일을 바르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서혜부를 중심으로 풀어주자,

자연스럽게 발기가 되었고,

그러는 사이에 콜이 울리고 지원이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자가마자

홀복을 탈의한 후 바디를 타는 지원이었습니다.

여기가 안마인가 스파인가

순간 헤깔릴정도로,

마른다이서비스식 가슴부비를 잘하는 지원이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삼각매우와 BJ서비스를 했고,

콘끼고 섹스까지 착착착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지원이였습니다.

핑유 글래머에 떡감까지 철퍽철퍽 찰져서 그런지,

금방 사정감이 몰려왔고,

그대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쌀때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느끼는

지원이의 모습이 상당히 꼴릿했었네요.


뒷정리하고 나와서,

실장님과 후미팅 잠깐 하고 집에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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