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비가 왔던 주말에 다녀온 블루스파. 떡 스파의 정석은 블루스파입니다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곰수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6 17:49 컨텐츠 정보 조회 8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날씨가 오락가락 ... 비가 오다 안 오다 하는 날이었는데 왠지 모르게 몸이 더 피로하고 , 무겁고 그런 상태여서 마사지 좀 받으러 가야겠다 싶어서 , 블루스파로 전화하고 출발했습니다. 항상 열려있고 그냥 가도되는데 , 혹시 몰라서 전화해보고 갔습니다. 주말인데도 강남은 뒤지게 막혀서 ; 가면서 괜히 왔나 하긴 했는데 , 어떻게 도착은 했고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서 계산하고나서 바로 올라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잠깐 핸드폰하면서 쉬고 있으니까 금방 안내해주러 와서안내 받아서 마사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엎드려서 조금 있으니까 ,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한테 인사하고는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는 뭐 ... 언제나 좋습니다. 이 날따라 몸이 한층 더 무겁고 뻐근하고 그런 피곤한 상태였는데확실히 관리사님이 만져주기 시작하니가어느정도 받고나서부터는 꽤 시원하고 ~ 편안해집니다. 그렇게 눈 감고 엎드린채로 편안하게 받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졸음이 엄청 쏟아지고 ... 편안하게 푹 자면서 받았구요. 마무리할 때까지 그냥 편하게 자게 놔두셔서 푹 자고 일어난 후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 일어나서 받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누워 있는데 아주 ... 나른 ~ 할 정도로 너무 개운하게 잘 받았고 전립선 받은 후 만난 매니저님은 들어올 때 부터 봤는데 , 비주얼이 꽤 좋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가볍게 하면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언니가 주섬주섬 준비하고 , 옷 벗고 ~ 조명을 어둡게 조절한 다음에 올라와서 바로 몸을 붙이고 애무 시작. 애무도 특별한 건 없이 , 기본적인 애무지만 꽤 괜찮게 잘 받은 느낌이었구요.애무 다 하고나서 , 언니가 콘 씌워준 다음에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시작. 위에서 움직이는 언니 비주얼도 좋고가슴을 자연스럽게 만지고 하면서 여상을 즐기고 있는데언니가 금방 ... 바꿔달라고 해서 ㅠ OK하고 체위 변경. 정상위로도 하고 , 다른 체위도 하고 ... 언니가 잘 받아준 덕분에 기분좋게 했구요. 시간내에 정상 발사 후 마무리했습니다. 딱 싸고나서 , 잠깐 더 넣고 있다가 빼니까 언니가 콘 빼고 마무리 잘 해줬구요. 스파의 정석에 딱 맞는 , 좋은 와꾸에 어느정도 보장된 마인드로 즐달했고 기분좋게 ~ 나왔습니다. 비 오는 주말 , 편안하고 무난하게 달리고 온 블루스파 후기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