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블루스파 야간 달림기 / 간만에 달렸는데 ... 좋네요 ㅎ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블루아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13 18:55 컨텐츠 정보 조회 82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장마도 끝나고... 오랜 기간 달리지도 않고 , 집에서 처박혀 있다보니까 좀이 너무 쑤셔서 참다 참다 못 참고 , 다녀오게 된 블루스파. 막상 또 가려다가 예약은 귀찮고 해서 예약없이 가능한 업소로 찾다보니 자연스레 찾게 된 블루스파였습니다.도착 후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났습니다. 실장님이랑 짧게 대화하고 , 바로 계산부터 한 다음에 입장해서 씻으러 갑니다. 일단은 개운하게 샤워부터 하면서 땀이랑 날씨 때문에 더워서 ... 찝찝했던 것도 다 해소하고 천천히 나와서 , 옷 입고 대기실에 앉아서 좀 쉬고 있었습니다. 적당히 쉬고있는 저한테 직원이 와서 키 번호 확인하고 순번이 되었는지 ,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해서 ~ 따라 들어갑니다. 배드에 편하게 업드린 상태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간단한 인사 및 준비 후 ,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는 무난 ~ 하면서도 괜찮은 편으로 받기 딱 좋았구요. 평소에 하체 쪽이 근육이 잘 뭉치고 좀 유연성이 딸리고 해서 미리 말하고나서 ,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까 관리사님이 알았다고 하시고 , 신경 많이 써주시는데 시원합니다 아주 ㅎ 배드에 엎드려 있으면 가끔 좀 불편하거나 그렇기도 한데 이번에는 아주 편했고 , 관리사님도 신경 많이 써주시는 티가 날 정도로편안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에는 거의 기절할 정도로 ... 나른 ~ 한 상태가 되었구요. 뭔가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 처럼 , 배드 위에 제대로 뻗어 있었구요. 그 이후에 , 관리사님이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할 때 정신 좀 차리고 , 바지 벗고 전립선 받으면서 마무리했구요. 조금 있으니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역시 블루스파로 오기를 잘 했다 ~ 싶은 느낌이 들게 들어오는 언니는 일단 와꾸부터 만족. 몸매는 슬림. 꽤 마른 편이고 , 키가 좀 있는 것 처럼 보였는데 힐이었나봐요 ㅎ 아무튼 누운채로 감상 좀 하고 있으니까 언니가 바로 벗고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 애무는 무난한 편으로 , 삼각애무 정도 진행되었고 본격적으로 장비 착용 후 합체 했을 때 , 연애감이 꽤 좋았습니다. 언니도 신음부터 반응까지 괜찮은 편이고 몸이 따뜻하게 체온이 올라오면서 , 쪼임이나 떡감이 엄청 좋아져서 하면서 점점 ... 오래 못 하겠는데 , 빨리 끝나겠는데 싶은 마음이 계속 생기더라구요 ㅎ 언니 반응이나 , 비주얼이나 ... 만족하고 있었어서 좀 오래 하고 싶었는데 마음과는 다르게 , 신호가 너무 빨리와서 못참고 싸고 끝나버렸네요. 끝나고 나서 조금 쉬었다가 ,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면서 마무리해주고 기분좋게 같이 퇴실까지 했습니다. 되게 오랜만에 달리는거라 , 좀 빨리 끝나기도 했고 했는데 그래도 마사지부터 ... 대 만족했어서 좋았습니다. 믿고가는 업소답게 만족했고 , 다음에도 블루스파로 즐달하러 오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