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수스파에서 좋은 언니 보고온 썰 ... 청아 언니 추천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앵그리치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07 19:47 컨텐츠 정보 조회 90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간만에 방문한 수스파입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 마사지 받으러 자주 다니는 곳이거든요 ㅎ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인사를 나누고서 계산부터 합니다. 익숙하게 들어가서 , 옷 벗고 샤워부터 하고 나왔구요. 씻고 나와서 , 시원한 곳에서 좀 쉬면서 있었습니다. 실장님이 와서 다 준비 했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하니까 모실게요 ~ 한 다음 ,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좀 있으니까 , 관리사님이 들어왔고 인사하고 , 엎드린 채로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목 주변이랑 어깨 쪽이 좀 뻐근 ~ 해서 , 마사지 시작할 때 관리사님한테 신경 써서 좀 풀어달라고 하고 눈 감고 , 얼굴을 파묻은 채로 마사지 받기 시작. 관리사님이 제가 미리 말해놓은대로 ~ 어깨 쪽에 타올 덮어놓고 천천히 손으로 먼저 주물러주다가 , 팔꿈치로 살살 만져주는데 압도 꽤 괜찮고 , 안 아프게 , 조심스럽게 만져주시는데 어후 ... 뭉쳤던게 쫙 ~ 녹으면서 너무 시원하고 나른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꽤 오랜시간을 공 들여서 , 시원하게 풀어주고 하셔서 받고 나니까 시원하고 좋았구요. 그렇게 마사지 받으면서 , 매니저님 들어올 때 까지배드에 편하게 엎드린 채로 , 관리사님이랑 노가리도 까고 하면서마사지 받고 있다가 ,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준비했고 전립선 마사지 진행된 다음에 ,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서비스 타임 시작. 청아라는 언니였는데 , 꽤 슬림한 몸매였구요. 외모도 괜찮았습니다. 일단 비주얼 적으로는 제가 싫어하거나 별로이거나 하는 요소가 없었어서 인사하고 누워서 벗고 준비하는 걸 감상하고 있다가언니가 다 벗고 바로 애무 해주면서 시작하는데 애무도 꽤 좋고 ... 언니가 꽤 열심히 잘 해줍니다. 눈 감고 빨리면서 , 청아 언니가 해주는 걸 받는데 느낌 좋고 괜찮았구요. 다 빨리고 , 언니가 콘 조심스럽게 씌워주고 ~ 합체 시작. 쪼임 나쁘지 않고 , 체온도 따뜻한게 ... 잘 느껴지는 기분 좋은 느낌 ... 여상도 아주 잘 해줬고 , 다른 체위도 잘 받아줍니다. 하면할수록 쪼임도 그렇고 , 언니 반응도 올라오다보니까 더 흥분되고 좋았구요. 딱 첫 콜 울리고 바로 발사 성공하고 , 마무리. 평소에도 여기 와서 별로 였던 적은 없는데 , 이번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기분좋게 발사까지 마무리했구요 ㅎ 청아 언니는 특히나 ... 또 한 번 보고 싶을 정도네요. 이상 다녀온 후기 마치면서 , 수스파 재방문하고 ~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