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실사! 잠실 인스타스파 하나 장난 아니네요 기가 쏙 빨렸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찰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4.07.30 10:35 컨텐츠 정보 조회 96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늘 연차 쓰고 간만에 스파 떙겨서 잠실에 인스타 스파에 예약 후 방문 했습니다 ㅎㅎ일만 죽어라 하다가 낮 유흥을 즐기려니 콩닥콩닥 하네요 ㅎㅎ찍어주신 주소로 가서 전화 하니 직원이 내려오네요 주차는 발렛 맡겼습니다 ㅎ가게 안으로 진입하니 왐마 엄청 시원한 공기가 나를 반기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꿉꿉하고더워 죽을거 같았는데 들어서니 온몸에 전율이 찌릿하네요계산하고 샤워실로 직행일단 물이 엄청 잘나오네요 뜨거운물로 조지다가 찬물로 개운하게 씻고 나왔어요나오니까 시원한 음료 한잔 건내줘서 마시면서 일단 긴장좀 풀겸 담배 한대 푸고방으로 안내 받았어요방에서 가운 벗고 누워있으니까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이름은 김 관리사님 이었습니다솔직히 마사지 다 거기서 거기라 생각하고 별 기대 없었는데마사지에 새로운 경험을 했어요 아니 이렇게 시원할수가 있나 싶더라구요몇가지 여쭤보니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배우셨다고 하시더라구요진짜 배운사람과 안배운사람은 차이가 심하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진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마사지를 받다가 거의 끝날 때쯤?야릇하게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진짜 너무 꼴려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고 는 하나언니가 들어왔어요빨딱 서 있는 저의 똘똘이가 민망했는데 뭐 이런모습은 한두번 본게 아니라는것처럼귀엽게 생겼다며 자연스럽게 리드해주시더라구요 ㅋㅋ하나언니의 몸매가 진짜 예술이었어요 말랐는데 나올땐 나오고피부가 뽀얗게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맞춰준다더니 진짜 딱 맞는 분으로초이스 해주셨어요 실장님께 감사합니다^^그렇게 하나 언니와 뒹굴뒹굴 하면서 애무받고 bj까지 달달하게 받고는마지막에 콩장착후 폭풍 테크닉으로 홍콩 보내 버렸네요아주 좋아 죽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마지막에 뜨끈한 라면 한사발이까지 개워내고 나왔네요 인스타스파 추천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