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간만에 달림 ... 문 스파에서 기대한 만큼 ~ 즐달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마열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2 19:20 컨텐츠 정보 조회 1,20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정말 오랜만에 한 번 달렸네요.진짜 간만에 시간이랑 금전 여유가 있어서 어디 갈까 하다가 결국은 타이밍 놓치고 , 예약없이 바로 가능한 업종으로 찾다가 그 중에 제일 괜찮을 것 같은 업소로 문 스파 컨택하고 출발.강남이라 차가 좀 막히기는 했는데 ... 어찌저찌 도착했고 주차장에 주차 후 ,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실장님부터 만나봅니다. 반갑게 맞이해주고 , 간단하게 대화한 후에 결제 받으시고 라커 키 건네줍니다. 라커 키 받고 들어가서 사우나부터 하고 나왔구요. 물에 담그고 제대로 조지고 나오니까 마사지 받기 전부터 몸이 노곤노곤합니다. 씻고 나와서는 몸 닦고 옷 입고 로비로 나간 다음 안내 받았습니다. 직원이 준비 여부를 확인하고서 ,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고 따라서 들어간 방에서 먼저 마사지 받을 준비하면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조금 뒤에 들어오면서 인사합니다. 위 아래로 훑어보니 , 통통한 관리사님이고 , 연식도 좀 보이기는 합니다만 관리사님한테는 어차피 별 터치나 이런 거 없이 마사지만 받으니까 마사지 잘 하셨으면 좋겠다 ~ 생각하면서 엎드렸고 , 바로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초반은 무난하게 ~ 적절하게 힘 조절하면서 한 번 체크하듯이 쭉 ~ 만져주고 어느정도 적응했따 싶었는지 시동걸고 제대로 조져주는데 압도 좋고 시원합니다. 살짝 아픈 곳도 있을 정도로 , 중반부터는 압이 짱짱했고 , 받으면서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한번 쫙 ~ 받고 난 후에는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발로 밟아주기도 하셨고 발로 허리랑 등을 살살 밟아주다가 시간이 되었는지 내려오셔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면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마무리도 대충 시늉만 내는게 아니라 꽤 잘 해주셨구요. 매니저님이 올 때까지 집중해서 잘 만져주면서 빳빳하게 세워주셨고 그 다음에는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 자연스럽게 퇴실하시고 매니저님을 스캔햇습니다. 핑크라는 언니였고 , 생각보다 더 어려보였고 , 와꾸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저한테 인사를 건네고는 바로 탈의하고 나서 올라와서 애무를 하는데 애무도 상당히 ... 적극적이며 스킬도 괜찮았습니다. 짧았지만 느끼기에 오우 ... 잘 하네 ~ 라고 느낄정도로 잘 받을 수 있었고 특히 BJ는 사운드가 너무 ... ㅋ 추릅추릅 잘 빨아주고나서 콘 씌워줬고 , 바로 본 게임 들어갑니다. 위에서도 잘 하고 , 삽입 시작하고 나서 보니까 몸매 실루엣이 더 좋아보이기도 합니다. 체위는 기본적인 체위만. 했고 , 싸는데까지 금방이었네요 ㅋㅋ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한 후에 , 매니저님이랑 잘 정리하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사우나까지도 너무 좋았고 , 간만에 달렸는데 ... 이 맛이네요 ㅋ 아마 다음번 달림도 여기 고려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