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문 스파 후기 / 피로 다 풀리고 , 와꾸 좋은 언니랑 마무리까지. 내상없이 좋았던 후기.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손가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6 16:00 컨텐츠 정보 조회 1,21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방문하고 와서 , 남기는 문 스파 후기. 문 스파는 여러번 다녔지만 올 때마다 내상 없이 즐달하고 좋네요. 실장님이랑 만나서 인사하고 ~ 빠르게 계산하고 들어가서 시원하게 씻고 나옵니다. 샤워 후에 온탕이랑 냉탕 한 번씩 왔다갔다 하면서푹 쉬다가 나왔고 , 적당히 쉬다가 나와서 준비 한 후에 옷 챙겨입고서 로비로 나가서 ,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직원이 방까지 안내해주고 가고나서 ~ 바로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 만난 다음에 , 인사 나누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 피로가 좀 쌓여 있던터라 , 마사지 시작하고나서 5분 정도만에 기절 ... ㅋ 진짜 제대로 뻗어서 푹 자면서 마사지 받았는데 마사지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고 , 제가 자는 걸 보신 후에는 적당히 압 조절 하면서살살 주물러준 덕분에 시원하게 잘 받으면서 , 편안하게 받아서 정말 노곤노곤하게 ... 푹 잤습니다. 자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깨워줄 때 일어나서 ,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 것 받았구요. 전립선 좀 받고 있으니까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 서비스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간 후에 , 매니저님을 만나고 스캐너 돌리는데 와꾸도 좋고 , 몸매도 슬림하고 ... 실루엣이 마음에 듭니다. 서로 인사 후 , 언니의 모습을 위 아래로 스캐닝한 다음 바로 준비를 마치고 , 본 게임 들어갑니다. 애무도 무난하게 잘 해주고 , 특별한 애무 없이도 잘 세워줍니다. 빳빳하게 세워준 상태로 , 언니랑 도킹 시작해서 ~ 제대로 즐겼는데요. 떡감 좋고 , 언니도 잘 느끼고 반응 좋습니다. 아래는 빳빳하게 상태 좋았지만 ,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좀 안 좋았던지라어느정도 하다가 저도 체력이 좀 빠져서 ㅠ 타임도 살짝 길어지는 듯 하여 , 핸플 마무리했는데요. 이게 제가 체력이랑 딸려서 이렇게 되다보니 ... ㅠ 아쉽기는 했지만매니저님 핸플 스킬이 나쁘지 않아서 , 핸플 돌입하고 얼마 안 지나서 금방 발사. 시원하게 발사까지 하고 마무리한 뒤에 끝났습니다. 일단 피로가 싹 ~ 풀려서 너무 좋았구요. 다음번에 복수전하러 올 생각까지 들 정도로 , 언니 사이즈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상 후기 마치며 , 꼭 ... 복수하러 오겠습니다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