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밤 ...

심심하고 , 몸 풀고 여자랑 뒹굴기에 좋은 블루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저녁인데도 , 손님들이 제법 있었구요.

실장님이 계산 받으면서 조금 기다려야한다고 ~ 미리 말씀해주셨고

알겠다고 하고 , 키 받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 반신욕하면서 천천히 기다립니다.

어느정도 몸 풀고 , 나른 ~ 한 상태로 나와서 대기실에 좀 있으니까 

시간 지나고 순번 왔을 때 직원이 와서 방으로 안내 해줬구요.

안내 받은 방에서 , 잠깐 엎드려서 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마사지 바로 시작해서 ~ 시원하게 주물러줍니다.

어깨 근처도 그렇고 , 여기저기 ... 많이 뭉쳐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압도 적당하고 , 신경써서 천천히 지압이랑 스트레칭을 같이 해주면서

편안하게 만져주니까 나른하게 늘어지면서 , 제대로 뻗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늘어진채로 , 마사지를 좀 받다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해줄 때

그 때 정신차려서 , 잠깐 받았구요.

그 전까지는 눈 감고 , 배드에 널어진채로 그냥 축 ~ 늘어져서 받았습니다 ㅎ...

전립선 마사지는 길게는 안 받고 , 짧게 받은 후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여기는 언니들 사이즈가 어느정도는 보장되고

젊고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바로 조명 조절하고 , 벗고난 다음 다가와서 삼각애무로 시작합니다.

머리 묶고 , 제 오른쪽 가슴부터 찬찬히 빨아주고

그 다음에는 반대쪽 가슴 ~ 그리곤 내려가서 BJ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쪽쪽 ... 야릇한 느낌을 주면서 잘 빨아주다가 타이밍 맞춰서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합체 시작.

여상 느낌 좋구요 ~ 가슴도 그립감 좋고 , 엉덩이도 촉감이나 탄력 좋습니다.

떡칠 때 사운드도 야릇하고 ... 언니가 섹드립도 잘 해줘서 만족합니다.

다른 체위하자고도 잘 리드해주고 , 짧았지만 강렬하게 ... 제대로 즐겼네요.

시원하게 한 발 뽑고나서 , 언니랑 대화하면서 마무리하고 퇴실했구요.

만족도야 뭐 ... 말할 것도 없이 최고였습니다.

비오는 날 와서 시원하게 몸도 풀고 ~ 서비스도 잘 받았구요.

역시 블루스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