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수스파 즐달기. 역시나 ~ 즐달의 메카 ^^ 올 때 마다 만족합니다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카페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7 18:59 컨텐츠 정보 조회 1,98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마사지 맛집에 , 와꾸 괜찮고 ~ 몸매까지 좋은 언니들이 있는 수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도 스파는 자주 다니곤 했었는데 수스파 정도면 확실히 단골삼아 다니기에 좋은 업소입니다. 몇 번 오다보니 실장님하고 안면도 생겼고 ㅎ 응대 살갑게 잘 해주시고 , 계산 후에 안내도 잘 해줍니다.안내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면 관리사님도 금방 만나고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 마사지 시작하면 ~ 꽤 괜찮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명이라 , 매번 랜덤으로 이 분도 보고 , 저 분도 보고 하는데 대체로 실력이 다 좋은 편이라 ~ 별 걱정없이 항상 시원하게 받는 편입니다. 이번 관리사님도 , 신경써서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구요. 압이 좀 짱짱한 편이라 , 받을 때 약간 통증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어느정도 대화하면서 맞춰가기도 했고 제가 적응하기도 하고 하다보니 중반부터는 무난하게 받을 수 있었구요 ㅎ 마사지를 계속 받다가 , 어느정도 받고 있으니 늘어집니다. 무슨 대화를 하는지 ~ 기억도 잘 안 날 정도로 완전히 늘어져서 받았구요. 목 근처에서 시작했던 마사지가 쭉 ~ 전신을 풀어주면서 , 아래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허벅지나 종아리. 발목 언저리까지 꼼꼼하게 잘 풀어주셨구요. 기분좋게 마사지 다 받은 후에 , 매니저님 만나기 전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전립선도 나쁘지 않았고 ,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에 매니저님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수스파는 매니저님들 사이즈가 괜찮은 편이거든요 ㅎ 이번에 본 언니도 이쁜 언니라는 걸 전립선 받고나서 누운 상태로 보고 있다가 , 언니가 인사하고 탈의하는데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도 괜찮네 ~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벗고나서는 바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도 꽤 괜찮게 잘 해줬습니다. 눈 감고 ~ 언니가 하는대로 , 애무를 기분좋게 받았고 특별한 서비스 없이도 ,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다 받고나서는 언니가 자연스럽게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오면서 ~ 자연스럽게 시작. 여상 잘 타고 , 언니도 신음소리 내면서 들썩 들썩 하는데 ... 이게 엄청 야릇하네요 ㅋ 원래는 그렇게 즐기지 않는 여상인데 , 이번에는 하는대로 ~ 그냥 놔두고 즐겼구요 ㅎ 하다가 언니가 체력이 빠지는 타이밍에 바꿔달라고 해서 , 체위 변경 진행. 정자세랑 뒤로하는 것 정도로만 진행했고 , 충분했습니다.사실 10분도 채 못 버텼거든요 ㅠ 시원하게 한 발 뽑고 ... 마무리는 했는데 빨리 끝난 감이 있어서 좀 아쉬웠네요 ㅎ 그래도 꾸준히 다니면서 내상없이 , 마사지나 서비스나 ... 다 즐달하고 갑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