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새로 왔다는 뜨거운 언니랑 마사지 후 맛있는 떡 친 후기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쁘이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3 19:30 컨텐츠 정보 조회 2,36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간만에 , 퇴근길에 스파 생각이 나서 어디로 갈까 잠깐 고민하다가 , 마사지 잘 하는 업소인 수스파가 문득 생각이 나서 전화 걸어보니 바로 오시면 된다고 하시길래 ... ㅎ 집으로 가던 발걸음을 돌려서 , 수스파가 있는 그 곳으로 갑니다. 가게 근처로 가보니 ,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유동인구가 좀 있네요. 바로 슥 ~ 진입해서 , 노크하니까 실장님이 반겨주셨고 빠르게 계산하고 입장합니다. 씻고 나와서 알려주시면 바로 안내해주겠다고 하셨구요 옷 벗고 들어가서 , 개운 ~ 하게 샤워하고 나옵니다. 요새 날이 더워져서 , 하루종일 일 하고나면 땀냄새가 ... ;; 제가 느낄 정도로 땀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들어가서 정말 빡빡빡빡 열심히 닦고 나옵니다. 샤워하고 나니까 상쾌하고 , 개운한 상태가 되었고 , 바로 실장님이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잠깐 엎드린 채로 있다가 관리사님 뵈었구요. 서로 인사 나누고 ,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마사지는 역시나 ... 개 꿀입니다. 하루간의 피로가 쫙 몰려오는 느낌도 있고 , 살짝 받으면서 아프기도 하고 그랬는데 막상 다 받으면서 엎드려 있으니까 몸이 진짜 확 풀어지고 늘어집니다. 살짝 몸이 열이 오르는 듯한 느낌이 오면서도 ~ 눈이 자꾸만 감겨오는 ... 기분좋고 시원한 마사지 타임입니다. 관리사님도 열심히 잘 해주셨고 , 저도 시원하게 ... 그리고 편안하게 잘 받을 수 있었네요. 자면서 받다보니까 그냥 ... 기절한 상태로 있다가 , 마지막에 깨워줘서 돌아누운 다음 ,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마사지 마무리했구요.전립선 받기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매니저님은 예명은 못 들었는데 , 새로 온 언니라고 합니다. 와꾸도 괜찮은 편에 , 스파에서 흔히 보이는 언니들 보다 더 젊었습니다. 뭔가 봤을 때는 괜찮은 거 같아서 , 가만히 누워서 기다렸구요.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탈의를 마치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도 기본 삼각애무인데 , 받고 있으니까 꽤 괜찮았구요 ㅎ 다 받고나서는 콘 장착하고 삽입 들어가는데 뜨끈 ~ 한 느낌이 드네요 ㅋㅋ 체온이 전달되는 따뜻한 구멍은 자극적이기도 하고 ... 제가 이거에 약해서 ;; 여상 잠깐 타는데도 엄청 자극적이고 흥분되었구요. 좀 하고나서 , 체위 바꿨는데 , 다른 체위도 잘 받아주면서 ... 느낌 미쳤습니다. 원래도 제가 오래하는 타입은 아닌데 ... 느낌까지 좋으니까 더 빨리 끝난 느낌입니다. 그래도 마사지 시원했고 , 떡도 마음껏 ~ 맛있게 잘 쳤습니다 ^^ 수스파는 역시나 ... 실망시키지 않았네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