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서 쉬다가 , M 스파 다녀왔습니다.

거의 몇년 째 애용하는 업소인데 , 확실히 퀄리티가 좋아요 ㅎ

자연스럽게 방문한 후 , 반겨주시는 실장님을 만나고

계산 빠르게 하고나서 , 입장해서 ~ 샤워하고 준비합니다.

탕도 있었지만 대기하는 시간이 없대서 ~ 그냥 바로 샤워만 하고 나왔고.

나와서 옷 입고 있으니까 직원이 와서 키 번호 확인한 후에 , 바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먼저 마사지 받을 준비 다 하고 엎드려 있었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 준비 간단하게 하신 후 ~ 마사지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배드 옆에서 살살 주물러주고 , 만져주고 하다가

배드 위로 올라와서 , 제대로 지압해주는데 압도 좋고 , 잘 합니다.

원래도 잘 하는 분들이 많은 업소라 여기로 오는데

이번 방문에도 , 받으니까 약간 몸이 퍼지는 느낌이 들면서 완전히 뻗어버렸습니다.

중간에는 저도 모르게 입 벌리고 받다보니까 침을 흘리면서 자고 있더라구요 ㄷㄷ

그렇게 편안하게 , 마사지도 받고 ~ 잠도 자고 하면서 있다가 관리사님이 깨워줄 때

일어나서 , 정신 좀 차리고 ...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하셔서 기분좋게 ~ 잘 받았구요.

전립선 마사지 후에 ,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마사지 타임은 끝났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20대 중 후반으로 보이는데 와 ~ 할 정도는 아니어도

스파에서 꽤 상급으로 보이는 이쁜 외모였고 , 홀복이 잘 어울리는 몸매였습니다.

누운상태로 언니가 벗고 , 올라오기를 기다렸다가

제 위로 올라와서는 시작하는 언니는 바로 삼각애무 시작했고

가슴애무 잠깐 받은 후 언니가 내려가서 BJ 해주는데 BJ 실력이 좋아서 ~

받고 있으니까 쌀 것 같은 느낌이 바로바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좀 참고 있다가 , 언니가 다 빨고 ~ 콘 씌워줬고 바로 올라왔습니다.

여상타면서 , 느낌있게 ... 손으로 제 가슴도 만져주고 ~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느낌이 너무 괜찮았구요.

여상도 생각보단 오래 타더니 , 제가 하겠다고 하니까 눕는데

눕혀놓고 보니 아까 봤던거 보다 좀 더 이뻐보였네요. ㅎㅎ

쪼임도 좋고 , 아래 쪽에서 움직일 때마다 나오는 그 소리도 ... 너무 자극적 ;;

하다보니까 확 쪼이는 그 느낌까지 느껴져서 ;

도저히 못 버티고 시원하게 싸고 끝냈고 , 언니도 살짝 달아오른 듯한 표정으로

잠깐 숨고르기 한 다음에 , 콘 벗기고 닦아주고 ~ 마무리해줬습니다.

몇 번짼지 셀 수도 없이 많이 방문했지만 , 역시나 ... 항상 좋네요 ^^

즐달 하고 갑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