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에 떡 으로 이어지는 스파에서는

여기만큼 좋은 곳이 없죠 ㅎ

바로 제가 다녀온 M 스파입니다.

위치도 당산역 2호선 바로 앞이라 가깝고 , 찾기 편하구요 ㅎ

가보면 실장님도 친절하신 편이고 , 빠르게 계산 받으시고 안내해줍니다.

계산 마치고 들어가서 , 샤워하러 들어가보면 , 탕도 있고 좋습니다.

샤워도 깨끗하게 하고 , 탕은 맛만 잠깐 보고 나와서 평상에 앉아서 대기합니다.

어느정도 , 한 5분 남짓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니까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해서 ,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후에는 잠깐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부터 만났고 , 관리사님이랑 인사 간단하게 하고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평소에 몸이 잘 뭉치기도 하고 , 마사지도 즐겨 받는 편인데

M 스파 정도면 관리사님들이 스킬들이 다들 좋습니다.

목 어깨랑 , 날개 뼈 쪽이랑 손이랑 팔꿈치로 잘 조져주고

그 다음에는 허리 위쪽이랑 , 하체까지 ... 신경써서 지압해줍니다.

아픈듯 하면서도 개운한게 딱 좋고 ~ 관리사님도 집중해서 잘 해줍니다.

좀 아픈데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론 다 괜찮았구요.

아무래도 피로감이 좀 있다보니까 , 받으면서 살짝 ~ 몸이 좀 떨리는 감도 있습니다.

그렇게 편하게 ~ 엎드린채로 마사지 해주시는대로 그냥 받고만 있다가

마무리해주신다고 ,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 시간이 되어서 전립선 받았구요.

젤 써서 슬슬 만져주는데 , 느낌이 아주 야릇하고 좋았고

관리사님이 좀 길게 해줄 것 같았는데 , 짧게 끝났네요.

관리사님 나가고 , 금방 매니저님이 들어오시고 , 인사하고 바로 벗고 시작합니다. 

시간 끄는 거 없이 바로 탈의했고 , 탈의 후에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어두운 방 안에서 서로 몸을 맞대고 ~

만지고 , 빨리고 ~ 하다보니까 예열은 충분히 되었습니다.

예열 다 하고 나서 언니랑 합체하기 전 장비는 꼼꼼하게 장착했구요.

장비 착용하고나서 합체 들어갔는데 , 쪼임도 좋습니다.

좁은 배드 위에서 체위도 잘 받아주고 ,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다보니까 , 예비콜 오고 ~ 적당히 참다가 ,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언니가 싸고난 후에 콘 벗기고 정리까지 잘 해줬구요 ㅎ

퇴실해서 , 샤워까지 마치고 나왔습니다 ^^

몇 번 왔지만 , 확실히 ... 돈 값하는 좋은 업소인 듯 합니다.

강서권에서 다니시는 분들은 강추 드리구요 ~ 꼭 와보시길 추천합니다 ㅎㅎ